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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ip:)
작성일 2021-05-31 09:38:59
조회 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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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상품..후기 거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어제 저에게 선물한 설렘과 달달함을 몰래 혼자만 보는 것은...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리 근사한 친구들을...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정에 들리 듯
종종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한층 더 푸르른 6월을 두 팔 벌려 맞이하시기임다.
꾸벅~*
감사드리는 맘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첨부파일 20210530_181711.jpg , MTXX_202105310922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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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간을 꽉 채우는 어울림~* n**** 2021-05-31 09:38:59
무겁지 않고 고급스러워요~ b**** 2020-04-28 11: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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