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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그릇] 돌 DOLL 설화백자 빈티지 파스타볼
![[신상그릇] 돌 DOLL 설화백자 빈티지 파스타볼](http://m.jinmuk.com/web/product/big/202307/14ee194c24054a1ecb95fd72cb8266d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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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DOLL 설화백자 빈티지 파스타볼
"
--SIZE--
설화백자 빈티지 파스타볼 (대)
지름 27.5cm, 속지름 20.5cm, 높이 4.8cm
설화백자 빈티지 파스타볼 (소)
지름 22cm, 속지름 15.8cm, 높이 4.8cm
--------------------------------------------
2022년
임인년 새해와 더불어
밥그릇, 국그릇 등 한식용 식기를 많이
선보였던 '설화백자'라인에
오잇! 파스타볼이~
겉은 무광에 매트한 돌질감이며
안은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사용했던
'설화백자' 빛깔을 그대로 재현했지요.
설화백자 유약은
아주 약간 푸른기가 도는 화이트에요.
빛에 따라 푸른빛이 약간 강하게 보일 때도
약하게 보일 때도 있어요.
안은 궁중과 사대부가에서 사용했던
'설화백자' 빛깔을 그대로 재현했지요.
설화백자 유약은
아주 약간 푸른기가 도는 화이트에요.
빛에 따라 푸른빛이 약간 강하게 보일 때도
약하게 보일 때도 있어요.
그릇의 날개 부분은
돌질감을 내었어요.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처리했으니
손으로 매만져 보셔요. 아주 고와요.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색깔과 베이직한 라인을 가졌지요.
한 점 한 점 물레로 찼어요.
날개의 균형을 맞추는데
상당히 신경 썼고요.
약간의 온도 차이로
날개의 각도가 달리질 수 있기에
집중해서 가마에 구웠어요.
돌질감을 내었어요.
부드럽고 보송보송하게 처리했으니
손으로 매만져 보셔요. 아주 고와요.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자연스러운 색깔과 베이직한 라인을 가졌지요.
한 점 한 점 물레로 찼어요.
날개의 균형을 맞추는데
상당히 신경 썼고요.
약간의 온도 차이로
날개의 각도가 달리질 수 있기에
집중해서 가마에 구웠어요.
나지막한 굽 위에
너무 쳐지지도
과하게 날렵하지도 않은
엉덩이를 올렸어요.
너무 쳐지지도
과하게 날렵하지도 않은
엉덩이를 올렸어요.
엉덩이에서 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도
날개의 느낌이 옅어지지 않게 했어요.
잡기 편하면서도
적당한 너비를 가진 날개를 둘렀어요.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도
날개의 느낌이 옅어지지 않게 했어요.
잡기 편하면서도
적당한 너비를 가진 날개를 둘렀어요.
새우를 넣어 알리오 올리오를 올려봤어요.
새로운 그릇에
컬러풀한 음식을 담아서
밥상을 유쾌하고 새롭게 꾸미며
풍부한 감성으로 채워 보는 건 어떠실지요.
멋진 취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근사한 그릇입니다.
새로운 그릇에
컬러풀한 음식을 담아서
밥상을 유쾌하고 새롭게 꾸미며
풍부한 감성으로 채워 보는 건 어떠실지요.
멋진 취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근사한 그릇입니다.
얇게 빚어 가볍지만,
백자 흙으로 만들어 짱짱하고 튼튼해요.
가벼움과 강도 모두 살렸으니
만족하실 거예요.
깨끗하고 단정한 디자인,
곱고 매력적이지유~
그릇이 구워질 때
흙 속에 있던 철분이 점으로 드러나기도 해요.
아주 작은 검은 점,
약 0.5mm 이내의 것이
두 개 이하로 들어간 것은 정품이니 이해해 주셔요.
어느 그릇이나 흙으로 만들기에
철분이 살짝 드러날 수 있어요.
백자 흙으로 만들어 짱짱하고 튼튼해요.
가벼움과 강도 모두 살렸으니
만족하실 거예요.
깨끗하고 단정한 디자인,
곱고 매력적이지유~
그릇이 구워질 때
흙 속에 있던 철분이 점으로 드러나기도 해요.
아주 작은 검은 점,
약 0.5mm 이내의 것이
두 개 이하로 들어간 것은 정품이니 이해해 주셔요.
어느 그릇이나 흙으로 만들기에
철분이 살짝 드러날 수 있어요.
큰 파스타볼은 깊이감이 있어요.
기본 파스타는 물론
메인 메뉴를 푸짐하게 담아내기에도 적당해요.
기본 파스타는 물론
메인 메뉴를 푸짐하게 담아내기에도 적당해요.
샐러드, 리소토, 죽, 카레라이스,
덮밥, 볶음밥, 비빔면 등등
1인 요리나 한 그릇 음식을 담기에도 좋고
국물 자작한 불고기나 갈비찜 등등
메인 요리를 담기에도 좋아요.
덮밥, 볶음밥, 비빔면 등등
1인 요리나 한 그릇 음식을 담기에도 좋고
국물 자작한 불고기나 갈비찜 등등
메인 요리를 담기에도 좋아요.
작은 파스타볼은
파스타를 조금 담아도 좋고
아이들에게 줄 한 그릇 음식을
담뿍 담아도 굿이지요.
파스타를 조금 담아도 좋고
아이들에게 줄 한 그릇 음식을
담뿍 담아도 굿이지요.
빵이나 수프, 시리얼을 담기에도 좋아요.
바질 페스토에 후다닥
파스타를 만들어 올린 모습이에요.
포크 하나만 꽂아줘도
천천히 예쁘게 먹고 싶어지지요.
바질 페스토에 후다닥
파스타를 만들어 올린 모습이에요.
포크 하나만 꽂아줘도
천천히 예쁘게 먹고 싶어지지요.
겹치면 부피감이 줄어
보관하기 편리하지요.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해 보세요.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살아있어
테이블에 매치하기도 좋아요.
보관하기 편리하지요.
차곡차곡 쌓아서 보관해 보세요.
우아함과 부드러움이 살아있어
테이블에 매치하기도 좋아요.
고전적인 형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어요.
지루하지 않은 섬세하고 세련된 느낌이지요.
자꾸만 식탁 위에 올리고 싶어지는
담음새 좋은 그릇이옵니다.
지루하지 않은 섬세하고 세련된 느낌이지요.
자꾸만 식탁 위에 올리고 싶어지는
담음새 좋은 그릇이옵니다.
매일 매일 차리는 우리의 '밥상'
음식을 받쳐주는 '그릇'
올 한해
그대는 또 어떤 음식을 담을지요.
맘껏 담아보시고 그림을 그려 보세요.
| 상품명 | [신상그릇] 돌 DOLL 설화백자 빈티지 파스타볼 |
|---|---|
| 제조사 | 자체제작 |
| 원산지 | 국내 |
| 판매가 | 47,000원 |
| 상품코드 | P00000KW |
| 트렌드 | 기본트렌드 |
| 국내·해외배송 | 국내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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