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크기라서 이모저모로


쓰임이 많을 듯싶고요.

찬기는 많을수록 두루두루 좋으니


살림 장만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싶어요.

 

 

 

 

 

 
 
큰 직사각 플레이트 위에

도시락 사각 그릇과 

사각찬기(소)를 올려놓은 모습이에요.
 
 
 
 
사각찬기 (소)는 찬을 담으시기에

적당하고요,

사면으로 살짝 들어올려져 있어요.
 

 

 

 

 

 

 

 

 

 

 

 

 

왼쪽 사진은 사각찬기(대) 19cm이며


김밥 한 줄을 비스듬히 올렸을 때


몽땅 올라가는 크기에요.

오른쪽은 그 옆에 사각찬기(중) 16cm를
 

놓은 모습이고요

만인의 연인인 떡볶이를 담았어요.

추르릅~~ 

 

 

 

 

 

 

 

 

 

 

 

 

작은 직사각 플레이트를
 

뒤집어서 사각찬기 (소)에 떡갈비를 올려
 

찍은 모습(좌)과 

윗판 위에 올린 모습이에요.

도자기 매트인 사각 플레이트는
 

깨끗한 행주로 쓰윽 닦아서
 

쓰시면 되니까 묵혀 두지 마시고
 

자주 사용하세요.

모서리를 부딪히지 않게 쓰시면
 

아주 오래오래 쓰실 거예요.

 

 

 

 

 

 

 

 

 

 

 

 

 

 

 

Jinmuk Ceratique

 

 

 

 

 

 

 

 

 

 

 

 

 

 

 

 

 

 

 

 

 

 

마찬가지로 작은 직사각 플레이트 위에
 

사각찬기(대)를 올리고 
 

오른쪽에 샐러드를 담은 모습이에요.

 

 

플레이트가 도자기이다 보니
 

설거지를 하시면 
 

음식을 담을 수 있어서 
 

이렇게 플레이팅 하셔도 되지요.

 

 

 

 

 

 

 

 

 

 

사각에 사각이니까
 

살짝 비틀어서 놓으면 재밌는 연출을 
 

하실 수 있어요.

 

 

 

 

블랙 그릇은 색색깔의 재료를 담았을 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사각 찬기는 평접시가 아니라서
 

음식을 제법 많이 담을 수 있어요.

국물 있는 요리도 담으실 수 있고요.

 

 

 

 

 

 

 

 

 

 

 

 

 

 

 

 

 

 

 

 

 

 

 

 

 

 

 

큰 플레이트 위에 세 개의 
 

사각찬기 (소)를 담았어요.

 

 

찻자리나 컵휘 자리에 적당하겠지요.

떡 한 개만 주느냐고요~~
 

무한 리필 되옵니다^^

 

 

 

 
 

 

 

 

 

 

 

 

 

 

 

 

사각찬기(대) 19cm 위에 
 

탕수육을 담은 모습이에요.

 

 

소스 있는 음식도 담을 수 있어서
 

적당하지요.

 

 

찬기(대)는 제법 크기 때문에
 

1~2인용 메인 디시로 쓰실 수 있고

3~4인용 서브 메인 디시로도
 

적당해요.

 

 

 

 

 

 

 

 

 

 

 

 

뒷면을 보시면 이렇게 가운데 부분이
 

판판하고요 
 

유약을 닦아 내서 태토가 드러나 있고
 

 낙관이 찍혀 있어요.

 

 

사각에 굽이 있으면 자연스럽지 않아서
 

원형과 다르게 넣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