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원 플레이트 32, 28, 22, 18
타원 플레이트 32 (대) 긴지름 32.5cm, 짧은 지름 27.5 cm
타원 플레이트 28 (중) 긴지름 28.5cm, 짧은 지름 23 cm
타원 플레이트 22 (소) 긴지름 22.5cm, 짧은 지름 18 cm
타원 플레이트 18 (극소) 긴지름 18.5cm, 짧은 지름 13.5 cm
타원 플레이트 32, 28, 22, 18
타원 플레이트 32 (대)
긴지름 32.5cm, 짧은 지름 27.5 cm
타원 플레이트 28 (중) 타원형의 도자기 매트라
원형이나 사각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블랙 플레이트라서
어떤 색 그릇이든지
멋있게 받쳐 주어요
물색 그릇과도 블랙 그릇과도
다른 도자기 그릇들에도
참 잘 어울려요
멋지게 받쳐 주지요
긴지름 28.5cm, 짧은 지름 23 cm
타원 플레이트 22 (소)
긴지름 22.5cm, 짧은 지름 18 cm
타원 플레이트 18 (극소)
긴지름 18.5cm, 짧은 지름 13.5 cm
타원 플레이트 (대)에 블랙 소바 그릇과 종지를 올렸어요
고소하고 시원한 콩국수 한 그릇 담으면 딱이겠지요
큰 플레이트는
반찬만 테이블 사이드나 센터에
모아서 올리셔도
밥상 분위기가 확 살고요
도자기 매트로 사용해도 좋아요
펄펄 끓는 뚝배기를 척 올려도
걱정 없고요
테이블을 온전히 보호하고
밥상에 간지를 확 돋게 해줘요
블랙이라서
나무 식기와도 잘 어울려요
대접받는 기분이 확 들겠지요
햇살이 따사로운 날에는
피자를 플레이트 위에 놓으셔도 되지요.
플레이트는 그릇이니까요
플레이트 (중) 위에 작은 밥그릇과 국그릇을 올려
1인분씩 밥상을 차려도 좋아요
고급 한정식집 분위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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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더 잘 먹겠지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늘의 집 밥
매일매일 특별한 하루가 되는 것 같아요
플레이트(소)에 복어를 올리니
얌전한 냄비받침이 되어요
플레이트 사실 때
작은 종지도 같이
장바구니에 담아 보세요
요모조모 쓰임이 괜찮아요
위에서 보는 모습이지요.
빈티지 스톤 질감으로 마감해
밝은 빛에서 볼 때와
조금 어두운 실내에서 볼 때 조금 달라 보여요
이 느낌을 내기 위해
여러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차 도구를 올리셔도 되고요
그릇의 강도와
독특한 진묵 블랙의 색감,
자연스러운 질감을 내기 위해
많이 공들여서 빚고 있어요
간단한 요리라도
플레이트에 올리면
더욱 값지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행주질을 깨끗하게 하시면
설거지를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테이블 위에 붙박이로 놓고 쓰기도 괜찮아요
밥상 분위기도 스윽 올려주고
술 한 잔 마실 때도 멋지고요
커피나 차를 마실 때도 분위기가 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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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자리는 사선 처리가 되어 있어요
너무 깊게 혹은 얕게 만들면
부딪혔을 때 깨질 수 있어서
적당한 각도로 만들었어요
손으로 들어올리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철 수세미로 빡빡 문지르셔도
아주 높은 온도에서 불을 때었기에
유약이 벗겨지지 않사옵니다~~
군데군데 빈티지 질감을 내서
히끗히끗한 느낌을 내었어요
자연스러운 블랙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한 번의 공정을 더 거쳐요
원형 플레이트 위에 놓으니
그 크기가 짐작이 되시지요
플레이트(극소)는 종지를 두 개를
놓을 수 있는 크기에요
밥상 위에 정원을 꾸며 보시겠어요
다른 브랜드의 그릇을 올려도
조화롭고 아름다울 거예요
작은 메인 접시로도 아주 좋고요
디저트나 안주,
아이들 간식 차려 주기에도 적당해요
날씬한 그녀들의 혼밥 접시로
쓰기에도 굿이지요
작은 플레이트는 찻잔 받침이나
수저받침 또는 작은 앞접시 등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해요
<타원 플레이트 소/극소>
정갈하고 자유로운 밥상 차리시는데
플레이트가 한몫하겠지요
식기세척기에도 착착,
납짝하니 포개어 서랍 한켠에 보관도 좋구요
크기를 다르게 플레이트 하셔도
자연스럽고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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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트 한 번 깔아보시면
중독에서 벗어나시지 못할 거예요
도자기 매트로 쓰기에도
그릇으로 쓰기에도 좋으니
돈이 아깝지 않지요
블랙은 밥상을 화사하게 만들어요
중심을 잡아주면서도
간지를 왕창 돋게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