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백.자

작.은 밥.그.릇

 

 

--SIZE--

윗 지름 9.5cm, 높이 6.5cm, 용량 300ml

 

 

--------------------------------------------

 

 

 

 

'설화백자'라인의

새로운 그릇이에요.

 

 

 

 

 

 

 

 

 

 

아주 많이 견고하고 아름다워요.

오랫동안 공들여 준비했고

'진묵'스러운

최고급 소지와 유약으로 만들었어요.

 

 

 

 

 

 

 

 

 

사대부에서 쓰던

'설화백자'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하면서

모던하고 아름다운

질감과 선을 살렸어요.

분청 그릇이 가지는

자연스러운 질감은

겉면에 매트하게 표현했어요.

 

 

 

 

 

 

 

 

 

 

거칠거칠한 돌짐감이지만

직접 만져보면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요.

어디서 봐도

매트한 무광 흰색이지요.

굽 안쪽의 둥근 바닥에는

그릇 안쪽과 같은 설화백자

빛깔을 입혀

단정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그릇 안쪽도 '설화백자' 빛깔이에요.

자연광에서 보면 백색에 가깝고

실내등 아래에서 보면 푸른 기가 좀 더 보여요.

그릇마다 빛깔의 차이가 거의 없이

완성도 높게 만들어졌어요.

 

 

 

 

 

 

 

 

 

 

 

 

 

 

 

설화백자 국그릇, 밥그릇, 작은 밥그릇

큰 순서대로 줄을 서시오~~

 

 

 

 

 

 

 

 

 

 

기존의 밥그릇보다

조금 작게 만들었어요.

밥 양이 적은 분들도

편안하게 쓰실 수 있겠지요.

모던함과 우아함을 간직하면서

높이와 너비를 맞췄어요.

따끈따끈한 밥을 한가득

담아도 부담스럽지 않겠지요.

 

 

 

 

 

 

 

 

 

 

 

 

 

 

군데군데 미세한 철분들이

점으로 보일 수 있어요.

흙 속에 있던 철분들이 나온 건데요.

아주 작은 검은 점,

약 0.5MM 이내의 것이

두 개 이하로 들어간 것은

정품이니까 이해해 주세요.

어느 그릇이나

흙으로 만들어지기에

철분이 살짝 드러날 수 있어요.

 

 

 

 

 

 

 

 

JINMUK CERAT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