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muk Ceratique

 

 

 

 

 "이중 뚜껑" 밥 짓는 '돌돔'

(2인용 / 4인용)

 

 

 

 

 

진묵도예 새로운 그릇인

 

<이중 뚜껑이 있는 밥솥 형제>

 

소개해요.

 

 

--------------SIZE--------------

 

 

<2인용 작은 돌돔>


용량 2~ 3인분
전체 무게 1.65kg
밥솥 무게(뚜껑제외) 약 1kg(0.97kg)

20.5cm * 14cm

 

------- SIZE -------

 

가장 큰 지름 20.5cm
손잡이 포함 높이 14cm
밥솥 속지름 17.5cm
밥솥 깊이 6cm

.

.

 

.


<4인용 큰 돌돔>

*4인용 돌돔은 단종상품입니다*

 

용량 4 ~ 5인분
전체 무게 2.1kg
밥솥 무게(뚜껑제외) 1.1kg

23cm * 15.5cm

 

 

------- SIZE -------

 

가장 큰 지름 23cm
손잡이 포함 높이 15.5cm
밥솥 속지름 20.5cm
밥솥 깊이 7cm

 

 

 

.

.

.

 

 

 

 

 

 

 

 

 

 

 

 

 

 

 

'오모가리'의 새로운 형제들이지요.


<뚝배기>를 전라도 방언으로

 

‘오모가리’라고 해요.


기공(공기구멍)은 많지만


그 크기가 작아서


설거지할 때 신경이 많이 쓰였던

 

 뚝배기와 다르게


위생적이고 사용하기도 편하도록 탄생했어요

 

 

 

 

물고기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사용이 편하도록 하기 위해


‘집 밥 전문가’ 분들께

 

조언도 구하고


직접 사용해보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고민끝에 만들어진 돌돔이어요.

 

 

 

 

 

 

 

 

 

 

 

 

 

 

 

 

어여쁜 모양에


맛난 밥도 뚝딱 만들어주고


사용할 때의 편안함도 생각하는 


돌돔의 매력에

 

퐁당퐁당 빠져볼까요~~

 

 

 

 

 

 

 

 

 

 

 

 

"밥 솥"

 

 

 

손잡이도 손에 착 달라붙어


솥이 흔들리는 불안감이 전혀 없지요


일자로 만들어진 손잡이보다는


타원형이 안정적이라 뜨거워진 밥솥을


사용할 때도 아무 걱정이 없어요.

 

 

 

 

 

 

 

 

 

굽 부분 주변으로도


유약이 균일하게 발라지도록


유약의 흐름이 진하게 남지 않도록


신경 써서 만들었어요.

 


식탁이나 부엌에 흠집이 나지 않도록


굽 부분도 반들반들하게

 

다시 한번 다듬었지요. 

 

 

 

 

 

 

 

"겉 뚜껑"

 

 

 

 

 

 

 

만다라 문양을

 

간직한 손잡이는


잡았을 때 안정감이 있는 것은

 

이제 당연한 거죠.


뜨거워진 뚝배기의 손잡이를


두꺼운 장갑을 끼고도

 

편안하게 잡을 수 있지요.

 

뒤집어 놓기에도 걱정 없어요.

 

 

 

 

 

 

 

 

"속 뚜껑"

 

 

 

 

눈을 뽀끔뽀끔

 

뜨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2개의 구멍은

 

밥 물이 끓어

 

넘치지 않게 도와주지요.

 

 

뜨겁게 달구어진 속 뚜껑이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뜨거워도 잘 잡을 수 있도록


손잡이의 모양을 만들었어요.

 

 

 

 

 

 

 

 

뚜껑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서


밥을 할 때 물이

 

끓어오르지 않아요.

 

 

적당한 찰기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고


먹는 동안 보온도 잘 유지되지요.

 

 

 

 

 

 

 

 

 

 

 

 

 

 

 

 

 

 

◐ 담음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