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타원 접시 40 / 스톤타원 접시 43"
그릇의 윗면은 도마접시처럼
실키한 독특한 돌질감이고
옆면은 진짜 '돌'로 두드려서
거친 면을 표현했어요.
"스톤타원 접시 43"
(아랫면에 일자 받침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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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쪽 긴 부분 43.5cm
세로 쪽 긴 부분 23.5cm
높이 3.5cm
음식과 그릇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예술로 거듭 날 수 있는 그릇이지요.
밑면을 보시면
건조할 때와 불을 땔 때,
가운데가 내려 앉지 않게 일자 받침으로
고정하였어요.
물론 밥상 바닥에 닿는 부분은
매끄럽게 처리 되어서
식탁에서 밀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유.
블랙 그릇의 장점은
음식색을 잘 돋보여준다는
점이겠지요.
그래서 요리 선생님들에게
인기가 아주 많아서
한 달에 백 점 이상씩 팔린 그릇이에요.
2~3mm 정도 오목하고
거의 평평하기 때문에
국물이 있는 음식은 담지 못하는 접시에요.
케이크나 쿠키, 스테이크,
과일이나 간식 접시 등
국물이 없는 음식을 담기에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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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타원 접시 40"
(아랫면에 일자 받침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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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쪽 긴 부분 40cm
세로 쪽 긴 부분 20cm
높이 3.5cm
그릇의 윗면은
도마 그릇처럼 부드러운 실키 돌질감이고
옆면은 '거친 돌'로 두드려서 자국을 냈어요.
보이는 질감은 거칠어도
진묵이 손으로 둥글게 다듬고 또 다듬어서
만져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드럽습니다.
식탁에 닿는 부분은 매끄럽게 마감 처리해서
흠집이 날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 담 음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