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라인'
(크림색/그린색)
네이처 (그린, 크림) 시리얼볼
네이처라인의 새로운 그릇인
: 네이처 그린 시리얼볼 :
: 네이처 크림 시리얼볼 :
오늘 소개해 드릴게요^^
- SIZE -
윗지름 약 20cm 속지름 13.7cm 높이 8.2cm
넓고 완만한 곡선 테두리가 있는
동글동글 귀여운
깊이감이 있는 볼이에요.
네이처 그린도 어여쁘고
네이처 크림도 맘에 쏘옥 들어요.
둘 다 예뻐서 고르라 하면 망설여질 듯싶어요.
시리얼이나 오트밀, 요거트,
아이스크림, 화채, 수프, 죽 등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1인용 국수나 덮밥 크기로도 좋으니
한 그름 음식이나 국물요리에도 잘 맞을 듯해요.
어떤 요리를 담아도 동글동글 예쁜
세련된 그릇이지요.
색깔, 디자인, 질감도 모두
만족스러운 그릇이에요.
한 손으로 잡아도 두 손으로도 들어도
손에 착 붙어 있어요.
엉덩이 부분을 살짝 도톰하게 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바쁜 아침 시간,
하얀 우유에 시리얼을 담아 주세요.
왠지 미안했던 마음은 덜어내고
소소한 행복은 조금 더 올려 줘야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지요.
크림색은 연한 베이지 톤이며
햇살이 살짝 비치면 화이트처럼 보여요.
음식을 돋보이게 해주는 색이지요.
출시 기념 이벤트 할 때
살림 장만하시면 두고두고
만족하시지 않을까유~
그린 빛깔은 유약 색의 변화가 있어요.
연한 노란빛이 살짝 감도는
연두&초록빛이면서
실키한 느낌이 왕짱 좋고요.
촉감이 보드라우면서 예술이에요.
유광과 무광의 중간 즈음이라
우아하고 참 고와요.
유약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나 있어요.
크루통 올린 수프 한 그릇에
여유로움과 우아함은 덤이지요.
쓰시는 분에게 사랑받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
한 점 한 점 정성껏 물레 차서 빚고
유약을 입혀서 불을 때고 있어요.
그릇은 우리 주부들을 표현하는
중요한 오브제니까요.
갓 지은 따끈한 밥 위에
달걀 하나 구워 올리고
간장을 쪼르륵 따라요.
'한그릇 먹어도 건강하게 먹었구나'
뿌듯함과 함께 한 그릇 뚝딱!
힘이 '불끈' 솟아나지요.